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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금강산 개별관광 검토…대북제재 면제 적극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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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 2020.01.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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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2019.11.01. jc4321@newsis.com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16일 금강산 관광을 거론하며 "(북한) 개별 방문은 유엔(UN) 대북제재에 들어가지 않아 언제든지 이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검토해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실장은 "상당한 부분 제재를 면제받은 것도 있다. 제재도, 면제도 사유가 있다"며 "그 사유에 해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올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제재 면제에 대한 협상을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북관계와 북미관계는 상호 영향을 미치고 연계돼 있다"며 "남북관계의 개선이 북미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실장은 남북 간 물밑 접촉과 관련해 "과거와 같지는 못한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화의 창구가 다 막힌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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