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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美 FBI에 러 '부리스마' 해킹 수사 협조 의뢰

  • 뉴스1 제공
  • 2020.01.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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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해커의 에너지기업 해킹 의혹과 관련,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수사 협조를 의뢰했다고 우크라이나 내무부 관리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문제의 에너지기업은 부리스마 홀딩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의 배경이 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이사로 일했던 곳이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이버 보안기업인 '에어리어1'은 최근 보고서에서 러시아 군정보기관 정찰총국(GRU) 등이 지난해 11월 부리스마홀딩스 직원들의 이메일에 접근하기 위해 피싱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당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본격화되던 시점이다. 러시아 해커들이 부리스마홀딩스 서버에 접속해 무엇을 찾았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에어리어1은 밝혔으나 미국내에서는 러시아가 미국 대선에 또다시 개입하려한다는 논란을 낳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원조를 대가로 부리스마내 바이든의 비리를 캐도록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압박했다는 의혹에 하원으로부터 탄핵을 당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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