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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전 콘텐츠산업지원팀 신설…"보증·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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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20.0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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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 대전 등 중부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문화콘텐츠금융팀’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문화콘텐츠금융팀은 중부지역 소재 문화콘텐츠기업의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지원한다. 문화산업완성보증은 상상력·창의력에 기반한 콘텐츠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보증제도다. 기획단계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심사는 재무적 평가보다 콘텐츠 실적·경쟁력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그밖에 중부지역 콘텐츠기업들에 매년 약 4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 △벤처기업·이노비즈 선정평가 △콘텐츠 제작공정 사후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도 지원한다.

대전문화콘텐츠금융팀 신설로 기보는 서울, 부산, 경기 등 4개의 문화콘텐츠 전담조직을 구축하게 됐다. 기보는 앞으로도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금융지원에서 소외되었던 중부지역 콘텐츠기업을 육성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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