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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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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 2020.01.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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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대표팀 이재영 /사진=뉴스1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24)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18일 흥국생명 등에 따르면 이재영은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뒤 훈련 과정에서 오른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이날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재영의 무릎 부상 상태는 가볍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1주일 이상은 실전을 소화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데뷔 이후 국내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이재영은 그간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을 오가며 아킬레스건과 허리 등에 부상을 안고 경기를 치러왔다. 최근 2020 도쿄올림픽 예선을 치르면서 부상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영은 현대건설 소속 쌍둥이 동생 이다영 등과 함께 여자프로배구 최고의 인기 선수로 발돋움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동메달 획득의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도쿄올림픽 예선을 치르면서 부상을 입은 선수들은 더 있다.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김연경도 국가대표팀 경기 도중 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김희진 역시 오른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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