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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안철수 여전히 모호… 은둔 기간 성찰 없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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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 2020.01.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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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큰절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정의당은 19일 귀국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에 대해 "오랜 은둔 기간 동안 큰 성찰은 없었던 듯하다"고 평가했다.

김동균 정의당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으로 "정치인은 확고한 자기정체성을 기반으로 자신 만의 원칙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지만 안철수 전 대표는 여전히 '전략적 모호성'을 구사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국민들은 지금 왜 안 전 대표가 정치를 재개하는지에 대해 큰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며 "특히 현 정부의 폭주를 막겠다고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개혁을 외치는 안철수 전 대표의 자리가 어디인지 가늠하기가 혼란스럽다. 향후 얼마나 구체성 있는 개혁 비전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은 판단하리라 본다"고 했다.

이어 "현재 보수 통합이 마땅한 명분이 없이 진행되는 만큼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그나마 옳은 판단"이라며 "장고 끝에 정치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 만큼 국민들에게 더 이상 실망을 주는 일은 없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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