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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s]호주 코알라 '병실'이 된 빨래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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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 2020.01.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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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섬에서 구조된 아기 코알라가 수의사 어깨 위에 올라가 있다/사진제공=AFP
호주에서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째 화재가 지속되면서 호주의 상징적 동물인 코알라가 멸종 위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코알라를 구조 후 치료하는 과정들이 사진으로 최근 공개됐다.

호주세계자연기금(WWF Australia)에 따르면 코알라를 포함한 캥거루와 여우 등 야생동물 10억 마리 이상이 이번 산불로 죽임을 당했다. 특히 걸음이 느린 코알라는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동부 해안지역에 서식하는 개체 수가 최대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정부는 코알라 치료를 위해 캥거루 섬에 임시 병원을 만들었다. 구조돼 치료를 받은 코알라는 병실 침대 대신 빨래바구니에서 요양 중이다.

◇캥거루 섬에서 구조되기 전, 죽은 친구 코알라 곁을 지키는 부상당한 코알라
/사진제공=AFP
/사진제공=AFP

◇죽은 친구 옆을 지키던 부상당한 코알라를 구조하는 구조대원
/사진제공=AFP
/사진제공=AFP

◇구조대원에게 안긴 아기 코알라
/사진제공=AFP
/사진제공=AFP

◇방금 구조한 아기 코알라를 품 속에 안은 구조대원
/사진제공=AFP
/사진제공=AFP

◇구조된 코알라를 확인하는 구조대원들. 코알라가 빨래바구니에 앉아있다
/사진제공=AFP
/사진제공=AFP

◇화상 치료를 받는 코알라. 불이 난 덤불을 짚어 주로 앞발과 뒷발에 화상을 입었다.
/사진제공=AFP
/사진제공=AFP

◇화상 치료를 받은 코알라. 빨간 붕대를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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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FP

◇화상 치료를 받은 후 빨래바구니에서 잠을 청하는 코알라들.
/사진제공=AFP
/사진제공=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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