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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인정한 히가시데 마사히로·카라타 에리카 "반성, 후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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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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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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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왼쪽)와 카라타 에리카/사진=AFP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1)와 카라타 에리카(22)의 불륜설이 불거져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두 사람은 불륜을 인정하고,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히가시데 마시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설은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인 배우 와타나베 안과 별거 상태라는 것. 와타나베 안은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이기도 하다.

이들 부부의 별거의 결정적인 계기로 카라타 에리카가 지목됐다. 히가데시 마사히로가 가라타 에리카와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하면서 불륜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주간문춘은 전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설이 불거진 당일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 소속사 후라무는 "이번 보도에 대해 카라타 에리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겠다. 팬들에게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경솔한 행동'이란 표현을 통해 사실상 불륜을 인정한 셈이다.

이어 23일 카라타 에리카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도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린다"라며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불륜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기사는 거의 사실로 판명됐다. 이런 일들은 어리석음, 책임감의 결여가 불러온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후회하고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노력하고 있다. 지켜나가고 싶다고 생각한다"라며 와타나베 안과의 결혼 생활과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히가시데 마시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소식에 한일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그동안 일본의 대표 '사랑꾼' 이미지였던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의 부적절한 관계가 믿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히가시데 마시히로는 아내와 함께 쌍둥이 아이를 돌보는 일상 모습이 종종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몇몇 언론 인터뷰에서는 집안 내에서 육아를 솔선수범한다는 그의 가치관이 드러나기도 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대표적 친한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7년부터 국내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 우두머리 카리카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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