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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서울에 있는데…쓰레기 내놔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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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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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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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시가 '24시간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가운데 서울시민들은 쌓이는 쓰레기들과 대중교통 어떻게 이용해야지 몇시까지 다니는 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특히 갑작스럽게 아플 때를 대비해 병원 이용 가능 여부와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 손 쓸 방법을 체크할 필요도 있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설 연휴 여러가지 대책들을 총 정리해본다.



선물박스, 음식물 쓰레기 등 이거 어쪄죠?


지난해 추석 다음날인 9월 1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추석 다음날인 9월 1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연휴 기간을 앞두고 서울시 자치구마다 날짜에 따라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서로가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자치구별 환경미화원 휴무로 인한 특정일만 쓰레기 배출을 해야 한다.

연휴 첫날인 24일은 동작구에서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설날인 25일은 모든 자치구의 수거가 중지된다.

26일에는 종로·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은평·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관악·송파·강동구 등 16개구에서 배출이 가능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은 동작구를 제외한 서울시 전 자치구가 배출이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488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심야 귀성·귀경객 집 가려는데 대중교통 있나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시는 귀성·귀경객들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늦추는 등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우선 귀경객이 집중되는 설 당일(25일)과 다음날(26일)에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 센트럴시티·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이 대상이다.

또,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25일, 26일 이틀 간 용미리(774번),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도 평일·토요일 수준으로 운행 횟수를 늘린다.

특히, 직접 운전해서 이동을 할 시민들은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topis.seoul.go.kr) 이나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일자별·시간대별 서울시내도로의 정체구간과 통과 소요시간 예측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픈데 병원·약국 열까요?


서울시의 경우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8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도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1829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은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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