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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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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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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에서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나온데 이어 추가로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심 환자는 최근 우한을 다녀온 텍사스 대학 학생으로, 시료를 채취한 뒤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 보건 당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우한에 다녀온 20대 미국 대학생이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여 일단 격리 조치한 뒤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보건 당국은 지난 21일 중국을 다녀온 30대 남성이 미국 시애틀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벤자민 헤인스 대변인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미국에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 사례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서 보내온 시료를 바탕으로 검사 키트를 개발해 시애틀에서 중국을 다녀온 여행자 중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CDC는 여러 공항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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