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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사실상 휴교령, 모든 학교 봄학기 개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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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2020.01.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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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2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철도역 앞에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우한 폐렴이 수도 베이징에서도 발생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연휴를 맞아 수백만 명이 열차와 비행기를 이용하는, 중국에서 가장 인구 이동이 많은 시기와 겹쳐 대규모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020.01.20.
중국 베이징시가 유치원과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의 봄학기 개학을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경보 등 중국 매체는 베이징시 교육위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예방조치로 사실상 휴교령으로 볼 수 있다.

당초 중국 학교들은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맞이해 오는 2월2일까지 방학 기간이었다. 오는 2월3일 개학 예정이었지만 개학이 연기됐고, 개학날짜는 언급되지 않았다.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는 개학이 연기된 동안 온라인 교육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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