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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중부 아침까지 눈·비…남부 강풍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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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기자
  • 2020.01.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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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눈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 1
화요일인 오늘(28일)은 전국이 흐리고 많은 비(눈)가 오겠으며, 남부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전국이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중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5~20mm의 비 또는 10~30cm의 눈이 내리겠다. 전북과 전남 북부, 경북 서부와 제주도에도 비 또는 눈이 산발적으로 흩날리는 지역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대전 4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전주 3도 △광주 5도 △청주 4도 △춘천 3도 △강릉 4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5도 △백령도 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9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 △청주 8도 △춘천 7도 △강릉 6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6도 △백령도 6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강원 해안, 경상 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으로 29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면서 "양양과 대구, 김해·제주 등 동쪽과 해안 지역의 공항에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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