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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새 당명 ‘나의 행복 통합신당’ 등 4개 후보군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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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 박종진 , 이수연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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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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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의원총회서 '행복·자유·미래·혁신' 등 의견 나와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상진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당명을 변경하는 것을 논의했다. /사진출처=뉴스1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상진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당명을 변경하는 것을 논의했다. /사진출처=뉴스1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당명 후보군이 4개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당명은 ‘나의 행복 통합신당’, ‘자유통합신당’, ‘미래(자유) 통합신당’, ‘혁신통합신당’ 등이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6일 의원총회 이후 머니투데이 더(the)300과 만나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당명 후보군을 4개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박용찬 한국당 대변인 역시 “통합신당이란 정당명에 가치가 부여해야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국민의 행복을 강조하자고 해서 ‘행복’을 넣자는 이야기도 나왔고, 이밖에 자유, 미래, 혁신 등 좋은 단어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의 최종관심은 ‘나의 행복’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의총 참여 의원들도) 전체적으로 공감했다”며 “여기에 자유, 미래 혁신 등의 내용이 플러스 알파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의견도 들어야 한다”며 확답은 피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조훈현 한국당 의원을 제명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조 의원은 지난 5일 한국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합류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미래한국당에서 사무총장을 맡을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의총에서 조훈현 의원을 제명 처리했다”며 “분위기 좋은 제명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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