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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예방 접종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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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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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질본,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 권고 초등학교 4종에 중학교 3종…중학교 일본뇌염 추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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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질본)는 6일 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자녀의 필수 예방접종(초등학생 4종·중학생 3종)을 완료하도록 했다.

초등학생은 DTaP 5차·IPV 4차·MMR 2차·일본뇌염 등 4가지, 중학생은 Tdap 또는 Td 6차·HPV 1차(여학생 대상)·일본뇌염 등 3가지가 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돼 있다. 본래 중학생 필수예방접종은 2가지였지만 올해 일본뇌염이 추가됐다.

질본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 접종률이 낮아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2001년 초등학생의 홍역 2차 접종 확인을 시작으로 2012년 초등학생 대상 백신 4종, 2018년 중학생 대상 2종 등 종류가 확대돼왔다.

2018년 초·중학교 입학생 확인사업 결과에 따르면 사업 전(2018년 12월 31일)보다 사업 후(2019년 6월 30일) 접종 완료 비율이 평균 약 23~30% 향상됐다는 게 질본의 설명이다.

초·중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는 전국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접종을 받았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 접종 받은 의료기관에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예방접종 금기자는 진단받은 의료기관에 접종 금기사유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확산과 전파에 취약한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예방 접종률을 높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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