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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코로나19' 검사예정자 숨져…보건당국 "세부내용 파악중"(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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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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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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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로 돼 있던 경기 수원시 거주 40대 남성이 13일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 날 오후 브리핑에서 "해당 사례에 대해선 세부내용을 파악한 뒤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날 한 언론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3가에 살고 있는 41세 남성이 오전에 "뇌졸중이 오는 것 같고 정신이 이상하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거주지에서 이 남성을 119 구급대를 통해 선빈센트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비자 관련 업무로 중국 청도공항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가 예정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평소 뇌졸중 질환자로 최근 3개월간 약 복용을 하지 않았다고도 전해진다.

남성과 접촉한 경찰 4명은 격리 조치됐다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소독 등 조치후 근무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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