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팜스빌, 작아서 강하다..홈쇼핑 확장 시작-신한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17 08:1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차트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팜스빌 (13,250원 상승400 3.1%)에 대해 홈쇼핑 채널 본격 확장 시작,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 등을 통해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팜스빌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650원이다.

김규리,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팜스빌이 지난해 상장한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체라고 소개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 '악마 다이어트' 등 약 10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주 유통 채널은 홈쇼핑(매출 비중 62%)이다.

두 연구원은 팜스빌의 홈쇼핑 매출은 NS홈쇼핑, 공영홈쇼핑에서 주로 발생했는데, 지난해 하반기 롯데홈쇼핑이 추가되며 2019년 홈쇼핑 매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89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CJ오쇼핑, GS홈쇼핑 등으로 추가 진출이 계획돼 있다. 올해 홈쇼핑 매출액은 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는 제품 출시가 중요해졌는데, 팜스빌이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브랜드 '김약사네애플트리'를 기반으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2015~2016년에는 '악마 다이어트', 2017~2018년에는 '바로 느껴지는 보이차', 2019년에는 '미인 콜라겐'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팜스빌의 2020년 매출액은 501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 7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프라인 확장, 중국과 미국 등 지역 확장이 가시화되는 시점에는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9.3배로, 국내 동종업체 평균 12배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고 조언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QUIZ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