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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터널서 다중추돌...중상 2명, 경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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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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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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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전라북도 남원시의 한 상행선 터널 안에서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17일 "오후 12시 23분경 전북 남원시 사매면 사매2터널(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터널 내에서 다중추돌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관계자가 3분 뒤인 12시 36분 현장에 도착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교통사고로 차량화재가 발생했고, 현재는 화재 최성기로 터널에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재 진행 단계에 따른 최성기는 화재가 일어난 구획 내의 모든 가연성 물질들이 화재에 관련될 때에 일어난다. 이 시기에 구획실 내에서 연소하는 가연물은 이용 가능한 가연물의 최대의 열량을 발산하고, 많은 양의 연소생성가스를 생성한다.

소방청은 "터널 내부 탱크로리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현재 인명피해는 13명으로 중상 2명, 경상 11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소방차 43대와 소방인력 125명이 투입됐다. 소방청은 이날 12시 58분 대응1단계 발령 후 오후 1시 44분 대응2단계 발령으로 대응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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