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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장롱·침대', 막 버렸더니…"과태료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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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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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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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백서] 대형 생활 폐기물 버리는 법 총정리

[편집자주] 김대리가 생활 속 꿀팁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 싱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모습의 김대리가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합니다. 의식주, 육아, 여행, 문화 등 생활 곳곳에서 만나는 깨알정보에서부터 "나만 몰랐네" 싶은 알짜정보까지 매주 이곳에서 꿀 한 스푼 담아가세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사할 때 '장롱·침대', 막 버렸더니…"과태료 100만원"
#김대리는 이사를 앞두고 난관에 봉착했다. 새집의 크기가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작았던 것. 하는 수 없이 큰 가구를 버려야 하는 그는 눈 앞이 캄캄해졌다.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은데, 대체 이 많은 가구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 거지?




침대, 책상, 소파, 악기…그냥 버리면 안 돼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통 일반 생활폐기물은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흰색) 또는 재사용 봉투(녹색)에 담아 배출한다. 그런데 장롱, 소파, 책상 등 가구류와 주방가구, 악기, 자전거 등 규격봉투에 담기 어려운 크기의 '대형 생활폐기물'은 그냥 버려선 안 된다. 무단 투기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대형 생활폐기물을 버리려면 신고필증(인쇄물)을 발급받은 뒤 가구에 부착해 버리면 된다. 방법은 총 두 가지다. 거주지가 속한 지역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형폐기물처리신청'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결제인 정보와 배출장소를 포함한 배출신고내역을 작성한 후, 수수료를 지불한 뒤 신고필증을 인쇄하면 된다.

보통 배출일 기준 이틀 전까지 인쇄한 스티커에 신청 접수번호를 기재한 후 폐기물에 부착해 집 앞이나 아파트, 오피스텔에 지정된 위치에 내놓으면 된다.



휴대폰 어플 '여기로'로도 신고 가능


/사진='여기로' 앱 화면
/사진='여기로' 앱 화면

또 휴대폰 어플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여기로'라는 어플을 다운받은 뒤, 폐기물의 사진을 첨부하고 항목을 선택한 후, 수수료를 지불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배출일 기준 이틀 전까지 폐기 신청한 가구를 집 앞이나 아파트, 오피스텔에 지정된 위치에 내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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