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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 사망 4명↑…"中 등 불법입국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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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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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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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사진=AFP
본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사진=AFP
이란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2명으로 4명 늘었다. 중국 외 국가 중 사망자가 가장 많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이란 ISNA통신을 인용해, 아사돌라 압바시 이란 국회 대변인이 이날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인용된 발언은 "보건부 장관이 우리나라(이란)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2명이고 확진자가 47명이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압바시 대변인은 또 "보건부 장관에 따르면"이라면서, 코로나19의 이란 내 확산 원인이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불법입국자들에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란은 앞서 지난달 31일 이란-중국의 모든 항공편을 중단시키는 강경 조치를 내렸지만, 지난 19일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뒤 최근 빠르게 감염자가 늘기 시작했다.

23일에는 두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중 테헤란 남부 '콤' 지역에서 사망한 사람은 사업가로서 여러 차례 중국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지방송에 따르면 사이드 나마키 이란 보건부 장관은 이 사업가가 다른 지역을 거쳐 가는 경유 방식으로 중국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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