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트럼프 "코로나, 미국선 잘 통제" 자신감

머니투데이
  • 황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25 08:5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화면캡처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화면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국가적 질병통제 관점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계정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에서는 매우 잘 통제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관련 국가를 포함한 모든이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는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고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다"고 썼다.

이어 "주식시장 상황도 매우 좋아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CNN은 "다우존스 지수는 1000포인트 이상 떨어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1월 31일 CDC의 권고에 따라 '국가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어 '중국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 금지, 중국에서 오는 미국인 14일간 격리조치'를 실시했다. 이는 예방의학 교과서에 나오는 '전염병 창궐 가능성시 유입원 차단' 원칙을 초기에 지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미중간 교류 증가, 일본 요코하마항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하선객 등으로 인해 미국도 누적 감염자는 53명에 달한다.

CDC는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미국인 승객 중 18명과 미국내 2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1명을 포함한 1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