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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美 생산공장 구축…92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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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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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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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미국법인 나비엔 아메리카 전경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미국법인 나비엔 아메리카 전경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74,600원 상승2200 3.0%)은 미국 버지니아주 제임스 시티카운티에 동부 물류창고를 건설하는 등 2024년까지 현지 공장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북미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공장을 인수해 1차로 물류창고를 짓고, 추가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2024년까지 8만2644㎡(약 2만5000평) 규모의 현지 생산공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장 인수 비용 등을 포함한 총 투자금액은 920억원 수준이다.

보일러와 온수기 모두 수요가 높은 동부 시장과 인접해 있어서 전략적인 요충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경동나비엔 측은 설명했다.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은 "이번 투자로 미국 내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단기적으로 물류비 감소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이 설비투자를 결정한 버지니아주는 항만 경제 및 인프라 개발구 교부금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투자유치에 적극적인 지역이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주지사는 "미국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에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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