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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12억 기탁.."코로나19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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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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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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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12억 기탁.."코로나19 피해 최소화"
현대중공업 (79,400원 상승800 1.0%)그룹은 2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그룹1%나눔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이와 별도로 대구에 본사를 둔 현대로보틱스 (200,500원 상승3000 1.5%)(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도 이날 대구‧경북지역 지원을 위해 2억원을 이 협회에 전달했다.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들의 급여 1%나눔으로 만들어진 재단으로 올해 초 출범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 이사장은 “아픔은 나누고 힘은 합쳐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며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이뤄진 성금이 이번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부사장)도 “대구·경북 지역분들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활동과 성금을 지원했으며 세월호 피해자 구난활동과 성금 지원, 일본 대지진, 브라질 홍수 등 그간 피해를 입은 국내·외 지역에 성금 및 장비 지원 등의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현대중공업지주의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날 사재 10억원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관련 기관에 기부키로 했다. 아울러 재단도 10억원 기탁을 통해 동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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