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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일본 초·중·고교 임시 휴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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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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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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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2주간 전국적 규모의 문화·체육 행사를 중지하거나 연기, 규모 축소를 요청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2주간 전국적 규모의 문화·체육 행사를 중지하거나 연기, 규모 축소를 요청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7일 전국의 초·중·고교에 임시 휴교를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 바이러스 (코로나 19)감염 확대에 따른 조치다.



27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총리관저에서 주재한 정부대책본부 회의에서 "내달 2일부터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에 대해 봄방학까지 (당분간) 임시 휴교에 들어갈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도쿄올림픽을 의식해 지나치게 코로나 19 방역과 예방 활동에 미온적인게 아니냐는 지적과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는 걸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아베 정부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산케이신문과 계열사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36.2%로, 지난달보다 8.4%포인트 급락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지난달보다 7.8%포인트 상승한 46.7%였다.
일본 언론들은 이런 아베 총리의 조치에 대해 "아베 정권의 소극적인 신종 코로나 대응에 대해 국민적인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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