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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PC방 갔다가…감염 사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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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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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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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6일 서울시 생활방역과에서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오전 서울 종로구 한 PC방에서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15년 6월 16일 서울시 생활방역과에서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오전 서울 종로구 한 PC방에서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뉴스1
부산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PC방에 갔다가 감염된 사례가 나왔다. 학생들이 주로 찾는 PC방에서 결국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시는 2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소년인 16세 남성이 확진자와 같은 PC방에 갔다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앞서 19세 남성인 15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 동래구 탑플레이스PC방에 머물렀다. 그는 온천교회 신도이기도 하다.

16세 남성 확진자 역시 당일 같은 PC방에 방문해 동선이 겹치면서 감염된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시는 자세한 동선 등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PC방은 밀폐된 공간에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데다 컴퓨터 자판을 여러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

부산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5명 늘어 총 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44세 여성(61번) △16세 남성(62번) △31세 여성(63번) △49세 여성(64번) △25세 남성(65번) 등 5명이다.

확진자 중에는 부산 초등학생도 포함됐다. 대구에 사는 8세 여자 초등학생은 부산 외갓집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61번·63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하는 동료 교사다. 65번 확진자는 대구 방문 이력이 있는 여자친구(59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64번 확진자는 온천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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