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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주총장 변경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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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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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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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정기 주주총회 장소 변경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당초 내달 13일 서울 중구 YWCA 4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기로 했지만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스 동관 4층 대광당으로 장소를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존 장소대관이 취소되면서다.

판교글로벌R&D센터, 스타트업캠퍼스를 주총장으로 잡았던 기업들도 갑작스런 대관취소로 줄줄이 장소변경을 공시하고 나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클러스터팀이 24일부터 글로벌R&D센터와 스타트업 캠퍼스,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건물 대관을 중단한다고 공지하면서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내달 2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장소를 기존 판교글로벌R&D센터에서 삼성중공업 판교R&D센터 2층 대강당으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엑시콘의 경우 지난 19일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정기주총을 열겠다고 공시했지만 대관취소로 다른 장소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천당제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주총장으로 잡아놨던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이 전면 중단되자 항남제약일반산업단지관리사무소 대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했다.

이밖에도 한진중공업과 LG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개최일정, 주총장소 변경이 발생할 경우 변경권한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하겠다고 밝히며 추가 장소변경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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