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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5일 확진 신생아, "아이 아빠 신천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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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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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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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코로나19./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생후 45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의 아빠가 신천지 교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자가 격리 중인 아기는 상태가 양호하고 특이 증상도 없다"며 "질병관리본부와 역학 조사관이 협의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음압병실을 갖춘 국가지정병원인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치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 상태는 처음부터 나쁘지 않았고 콧물을 흘리는 상태로 의사가 매일 5차례 모니터링을 해왔다"며 "부모의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확진 판정을 받은 부모도 함께 입원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아기 아빠는 신천지 교인 명단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본인도 신천지 교회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신생아의 엄마는 지난달 22일부터 시댁인 의성에서 산후 조리 중이었으며 신생아의 아빠는 지난 27일, 엄마와 신생아는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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