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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금성 지출예산 제로페이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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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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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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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5개 부서 시범실시…4월 이후 확대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업무추진비, 급량비 등 ‘현금성 지출예산’을 기업제로페이로 지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제로페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 결제시스템이다. 사용자가 휴대폰 결제앱으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자가 속한 부서의 계좌에서 가맹점 계좌로 결제금액이 이체가 된다.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는 부산시 25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불편사항, 회계절차상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다.

BNK부산은행과 업무협약,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정보이용 위수탁 계약’이 이달 중 체결되면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아 4월 초부터 시청과 사업소도 시행한다.

구‧군 및 부산시 산하 공기업 등에도 기업제로페이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기업도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업제로페이를 지자체와 공기업이 도입·시행하게 되면 가맹점 확대와 사용자 증대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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