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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고딩에 농락당하다... 터치플레이, 부산 동아고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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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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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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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아고와 경기에서 패스하는 김승현(오른쪽). /사진=H ENT
부산 동아고와 경기에서 패스하는 김승현(오른쪽). /사진=H ENT
2m 21㎝의 하승진이 무게 중심 낮은 고교 선수들에게 애를 먹었다.

버거&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맘스터치(해마로푸드서비스)’의 후원으로 제작되는 '터치플레이'가 이번에는 부산 동아고를 방문했다. 전국체전 3위에 빛나는 동아고를 찾은 터치플레이는 '맘스터치 새싹밟기 프로젝트'로 농구계 후배들에게 한 수 가르쳤다.

이번 방문의 미션 수행자는 이동준과 신기성이었다. 전반에만 어시스트 3개가 목표인 이동준은 경기 시작 전 "내게 공만 주면 공격력 좋은 선수가 있기에 3분 안에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반면 신기성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응급 의료진을 준비해달라"고 걱정했다.

터치플레이는 턴오버로 경기를 시작해 동아고에 선제점을 내줬다. 동아고는 시작부터 3점포를 쏘아 올렸다. 하지만 벤치에서 지켜보던 터치플레이 멤버들은 걱정하지 않았다. 이승준은 "(이동준이) 고등학교 때까지 포인트가드, 대학 때 슈팅가드였다"며 동생의 미션 성공을 확신했다.

이동준은 신장이 높은 하승진을 이용해 미션 수행을 수월하게 하려 했다. 골밑에서 기다리는 하승진에게 공을 계속 연결했다. 그러나 동아고 선수들은 빠른 발과 위치 선정으로 하승진의 공을 블록하는 등 막아냈다. 연이어 하승진을 막자 이동준의 미션도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다.

터치플레이 새싹밟기팀과 동아고 선수들이 경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 ENT
터치플레이 새싹밟기팀과 동아고 선수들이 경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 ENT
전반전을 마치고 들어온 하승진은 "죽을 뻔했다. 이게 바로 팀 플레이, 우리 팀의 미션을 위해 동준이 형의 완벽한 미션을 위해 불태웠다. 너무 힘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지는 후반전에는 박민수와 김승현의 미션 수행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번외 경기로 펼쳐지는 일대일 5점 내기 승부에서 김승현을 농락하는 동아고 선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또 동아고의 발 빠른 대처에 공략당한 하승진의 복수도 담길 예정이다.

10일 '터치플레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네이버tv를 통해 동아고 2편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8개교로 선택된 참가팀에는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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