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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코로나19 확산방지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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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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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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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원료 132톤 기부 이어 공공시설 방역 나서

대선주조 임직원들이 지난 9일 동래구 사직동의 한 놀이터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대선주조 임직원들이 지난 9일 동래구 사직동의 한 놀이터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대선주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알코올 주조원료 기부에 이어 확진자 동선을 비롯 공공시설물 방역소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대선주조 임직원들은 부산 동래구청의 요청으로 사직동을 방문해 방역 활동을 펼치는 등 코로나19 원천 봉쇄에 힘썼다.

사직동을 시작으로 부산 내 다른 지역에서도 방역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시민들이 휴대해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손 전용 소독제 19만 개를 지역 곳곳에서 배부 중이다.

안전을 위해 직원이 물품을 건네는 방식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물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간이 테이블을 설치해 손 소독제를 놓아두고 있다.

대선주조는 지난달 23일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본부의 고객 판촉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방역용 알코올 주조원료 132톤도 기부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향토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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