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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10대 운전차량 전복사고…1명 사망·4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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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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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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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시23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해안북로에서 10대 5명이 탄 K5 승용차가 해안철책을 들이받고 전도돼 1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4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인천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1시23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해안북로에서 10대 5명이 탄 K5 승용차가 해안철책을 들이받고 전도돼 1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4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인천소방본부 제공
무면허 1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18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3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해안북로에서 10대 5명이 탄 K5승용차가 해안철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군(17)이 숨졌다. 또 운전자 B군(17)을 비롯한 10대 등 4명은 팔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K5승용차가 차로를 변경하다 미끄러져 발생했다. 이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해안방벽을 들이받고, 2차로 가로수를 들이받아 뒤집힌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고 있으며 운전대를 잡은 B군은 면허가 없던 상태였다. 사고 차량은 렌터카였다. B군뿐만 아니라 동승자인 10대 4명도 무면허로 확인됐다.

경찰은 무면허 및 안전의무불이행 등 혐의로 B군을 입건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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