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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동남아발 입국자도 검역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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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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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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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남아 환자 증가…위험도 등 평가"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24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7382명이라고 밝혔다.  2020.3.9/뉴스1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24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7382명이라고 밝혔다. 2020.3.9/뉴스1
방역당국이 유럽과 미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들어온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 강화를 검토 중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열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들어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과 유럽 다음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은 동남아(에서 온 입국자)를 대상으로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최근 해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유입이 증가하자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강화된 검역을 실시 중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자가격리 및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0시부터는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유증상자 검사를 시작했다.

이외 국가에서 들어온 입국자의 경우 입국시 특별검역 절차를 밟는다. 당국은 자가관리앱을 통해서 입국자들의 발병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자가격리 조치를 어디까지 할거냐'에 대해서는 각 국가별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모니터링해 적절한 시기에 확대 검토 방안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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