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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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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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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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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법무부가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27일 올해 3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노후화된 교정정보시스템에 데이터 통합·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 등 최신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 1단계 사업인 차세데 통합 교정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보다 효율적인 교정행정을 위해 수십년간 종이문서와 전자문서로 이중 관리되고 있는 수용기록부를 전자문서로만 처리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 일반접견, 화상접견, 스마트접견 등 별도로 구축돼 사용이 복잡하고 노후화된 접견 민원시스템을 확장성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표준화해 민원인의 화상접견 및 스마트접견 기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법무부는 다기능 민원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민원실에서 교도관이 관리하고 있는 접수증 출력, 영치품·구매물 신청을 간소화하고 개인정보동의서 작성 등 종이문서 사용을 감축해 민원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 수용정보 빅데이터 시스템, 지능형 영상계호, 전자 수용번호 등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정보통신기술이 종합적으로 적용된 스마트 교정시설을 구현하겠다"며 "교정의 역량을 수용자 교정교화에 집중시켜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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