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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위한 소방안전교부세 346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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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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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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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택 철거 현장에서 강풍에 공사장 펜스 일부가 파손되고 기울어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한 주택 철거 현장에서 강풍에 공사장 펜스 일부가 파손되고 기울어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행정안전부는 4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소방인력 운영 지원을 위한 소방안전교부세 3460억 원을 전국 17개 시·도에 31일 교부했다.

이번에 교부하는 소방안전교부세는 소방인력 단계적 충원계획('22년까지 총 2만 명)에 따라 신규 충원되는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원은 소방안전교부세율 인상분이며, 소방인력 충원 규모가 많은 경기, 경북, 전남, 강원 등 도 단위 지역에 더 많이 교부됐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소방안전교부세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전체적인 소방서비스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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