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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공짜 바이러스로 나라 망해…모두들 정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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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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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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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2020.2.23/뉴스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2020.2.23/뉴스1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비판하고 나섰다.

김문수 전 지사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뭐? 100만원 준다고? 매달 주나? 나도 받을 수 있나?"고 운을 떼며 "폐렴 바이러스가 아니라 공짜 바이러스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대통령)만 공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게 아니라 야당도 다를 바 없다"며 "표를 좇는 불나방이 모두들 정신 나갔다"고 썼다.

김 전 지사는 "국민들이 깨어 스스로 마지막 구원자가 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선거판에서 '정신 똑바로!'만 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방안'과 '사회보험료 등 부담완화 방안'을 확정했다.

재난지원금은 형평성과 재원여건 등을 감안해 지원 대상은 소득하위 70% 이하 1400만 가구로 한정했다.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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