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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뒷북 대책? '면 마스크' 2매씩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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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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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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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사진=AFP(뉴스1)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사진=AFP(뉴스1)
뒤늦게 코로나19(COVID-19) 방역에 열을 올리는 일본 정부가 각 가정에 '면 마스크'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1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베 신조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대책본부회의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면 마스크를 가구당 2매씩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다음 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아베 총리는 또 "전문가회의에서는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한층 강화할 필요성이 지적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라오케(노래방)·라이브클럽·나이트클럽 등 방문을 자제하라는 감염 예방책 협력을 적극 호소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내 확진자는 2362명이다. 크루즈선 확진자 712명을 합할 경우 3074명까지 늘어난다.

최다 감염자가 발생한 도쿄도는 478명이 확진된 서울을 추월해 누적 58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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