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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 사망자 하루 24% 증가…총 29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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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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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6만건 검사…20% 양성 판정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대응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새슬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대응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새슬 기자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영국내 사망자수가 2일 전날보다 24% 증가해 총 2941명이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보건부는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검사수는 총 16만3194건이며 이중 약 20%인 3만37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2921명이 슬프게도 숨졌다"고 보건부는 덧붙였다.

8만명 가까운 독일과 6만명에 근접한 프랑스 등에 비해 3만여명으로 확진자가 적은 영국내에서는 이웃 국가들 처럼 검사수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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