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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코로나 경제 위기, 부유층부터 고통분담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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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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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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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정의당 심상정 대표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양극화를 막기 위해 사회 고위층과 부유층부터 솔선수범하는 고통분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기 극복 위한 정의로운 고통분담 4대 과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주장했다.

심 대표는 "IMF 때 고통분담은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분담이었다"며 "이번엔 달라야 한다, 위로부터의 고통분담, 부유층부터의 고통분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정의로운 고통분담 원칙이 실현돼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심 대표는 "동반성장 고통분담을 위한 4대 과제를 제안한다"며 "대통령께선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을 통해 이 과제를 조속히 실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고통분담 4대 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의 해고 한시적 금지 △상위1% 슈퍼부자에 대한 초부유세 도입 △국회의원, 기업 임원에 대한 최고임금제 실현 △코로나19 극복 시까지 임대상가 및 집세 동결, 임대기간 자동연장, 퇴거 금지 조처 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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