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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이용 특수교육 사이트·콘텐츠도 데이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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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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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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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등학교가 고3과 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9일 서울 마포구 숭문중학교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전국 중·고등학교가 고3과 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9일 서울 마포구 숭문중학교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정부가 통신 3사의 협조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이용하는 에듀에이블과 위두랑 등 2개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 대해 데이터 무료 접속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주 온라인 개학을 위해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EBS 등의 교육사이트 접속시 한시적으로 데이터 무료 지원에 나선 데 이어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 KT, LGU유플러스 등이 적극 협조해 성사됐다.

사이트·콘텐츠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은 1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이나 요금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접속하면 된다.

정부는 "온라인 개학 및 원격수업 확대에 따라 취약계층 등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디지털 포용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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