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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韓에 8200억원 'F-35 후속지원'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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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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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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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전투기. /사진=김휘선 기자.
F-35A 전투기. /사진=김휘선 기자.
미 국무부가 한국이 보유 중인 F-35 전투기 관련 장비에 6억7500만달러(약 8200억원) 규모의 후속 지원과 서비스 판매를 승인했다고 10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밝혔다.

DSCA는 이날 홈페이지에 이같은 판매 승인건을 미 의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DSCA는 "이번 조치는 한국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면서 "한국이 F-35 전투기, 엔진 및 무기, 출판 및 기술문건, 지원 장비, 여분과 수리용 부품, 수리 후 반송, 시험 장비, 소프트웨어 전달과 지원, 조종사 비행 장비, 인력 훈련 장비, 미국 정부와 계약업체들에 후속 지원 및 서비스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는 록히드 마틴, 베데스다, MD 앤드 플래트 앤드 휘트니, 이스트 하트포드, CT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F-35 전투기를 40대 도입하기로 했고, 지난해 13대를 수령했다.

DSCA는 "인도태평양사령부(INDOPACOM) 작전지구에서 미국과 가장 가까운 동맹 가운데 한 곳인 한국의 합법적인 안보와 국방의 필요를 충족함으로써 미국의 외교정책, 국가안보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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