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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출시 1달 만에 계약 '2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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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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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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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 'XM3'.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 SUV(다목적스포츠차량) 'XM3'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대수 2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정식 출시된 XM3는 한 달 만에 누적 계약대수 2만대를 넘어섰다. 사전계약에서만 이미 8542대가 계약된 XM3는 출시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왔다.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XM3는 세단 고객 수요를 적잖게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고객 중 26.3%가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을 타다가 XM3로 교체했다. 또 구매 고객 중 12.8%는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 구입을 고려하다가 XM3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 관계자는 "세단을 고민하던 고객층을 XM3가 흡수했다는 건 그만큼 XM3 공간과 성능이 세단에 못지않다는 것"이라며 "전체 구입 고객 중 94%는 시승을 진행한 뒤 차량을 구매해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XM3 성공을 발판으로 노사관계 회복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일 '2019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르노삼성 노사는 오는 14일 사원총회에서 잠정합의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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