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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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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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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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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제로' 달성 위한 전사적 안전문화 정착 노력 인정받아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지=철도공단 제공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지=철도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중심 경영체계 확립과 작업장 안전보건관리수준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평가는 전체 128개 공공기관의 안전보건체계와 안전보건활동 성과 등 4개 분야, 34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사고 제로(ZERO) 달성을 위한 현장중심 안전경영활동 △안전관리비 산출방법 개선을 통한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비용 현실화 △에어조끼·접근경보센서 등 스마트안전장비 현장배치 확대로 작업근로자 안전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역 안전조직과 전담인력 보강을 통한 안전중심 경영체계 확립 △참여중심 전사적 안전문화 생활화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

김상균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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