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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아파트 화재…주민 22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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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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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흡입한 80대 병원 이송

(중랑소방서 제공) 2020.04.18. © 뉴스1
(중랑소방서 제공) 2020.04.18. ©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18일 오전 5시13분쯤 서울 중랑구 묵동의 한 아파트 1층 다용도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같은 동 주민 22명이 대피했고, 8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나 사망자는 다행히 나오지 않았다.

또 집 내부와 가재도구가 불에 그을려 35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에 있던 김치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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