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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접촉자 47명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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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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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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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충남 논산 훈련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경남 창원 출신 20대 남성 A씨에 이은 두 번째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자 B씨가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

B씨의 주소지는 대구이지만 훈련소 안에 격리 중인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논산 지역 1번째, 충남 1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B씨의 감염 사실은 지난 17일 논산훈련소에서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A씨의 접촉자 47명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A씨는 훈련소 내 첫 확진자로, 지난 2월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60일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월말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후 음성판정을 받은 뒤 지난 13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가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논산시보건소와 육군본부는 이틀간 A씨와 접촉한 훈련생 46명을 전원 격리 후 검체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는 음성 44명, 재검 1명, 검사중 1명으로 전해진다. 추가 확진자인 B씨와 접촉한 4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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