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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591조 규모 중소기업 지원안 통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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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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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하원 표결

미치 매코널 미국 집권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 AFP=뉴스1
미치 매코널 미국 집권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상원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국 중소기업과 병원을 지원하는 4800억달러(591조원) 규모 패키지 법안을 21일(현지시간) 가결해 하원으로 넘겼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이번 추가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예산안을 통해 미 정부는 중소기업의 급여 지급을 지원하는 급여보호프로그램(PPP)에 3210억달러를 투입한다.

또 중소기업 대상 긴급재난융자(EIDL)에 600억달러를, 병원 지원에 750달러를, 바이러스 검사 확대 비용으로 250억달러를 지원한다.

바이러스 검사 확대 비용 250억 달러 가운데 110억달러는 각 주와 지방자치단체에 지급된다. 건강보험이 없는 검사 대상자를 위해 최대 10억달러가 마련되며, 접촉 추적 등 감시를 위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10억달러가 들어간다.

하원은 이 법안을 오는 23일 표결에 부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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