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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우산' 나누고 '친환경숲' 만들고…현대모비스 전방위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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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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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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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우산' 나누고 '친환경숲' 만들고…현대모비스 전방위 사회공헌
현대모비스 (267,500원 상승3000 -1.1%)가 자동차 부품기업의 특성을 살린 전방위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및 지역사회 환경개선 프로젝트 등 자동차 연관 활동 외에도 과학영재 육성, 장애아동 지원 등 사회적 이슈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개를 전국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현대모비스가 직접 제작한 투명우산은 투명 캔버스로 시야확보가 용이하다. 테두리가 차량 불빛 등을 반사에 운전자가 우산 쓴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손잡이에는 비상용 호루라기가 달려 있어 위급상황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투명우산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30% 감소시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뿐 아니라 2013년 중국 강소를 시작으로 해외에도 매년 3만여개의 투명우산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부터 1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108헥타르(약 33만평) 규모의 친환경 생태숲 ‘미르숲’을 조성 중이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생물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 치유 △동식물 관찰 △습지 체험 등 6개의 테마공간으로 구성된다.

2015년 본격 개장한 미르숲은 매년 봄·가을에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등학생 대상의 '습지 생물 탐구활동', '새집 달아주기' 등 생태활동도 진행 중이다. 체험 프로그램들은 3~6월, 9~12월 사이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현대모비스는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를 15년째 운영 중이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자동차 기술에 적용된 간단한 과학원리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교보재를 실제 제작해 시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수소전기차가 새 교보재에 포함되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교통사고 또는 선천적 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족들과 함께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장애아동들의 신체조건에 맞게 개별 제작된 카시트형 자세유지 의자, 모듈형 자세유지 의자, 기립형 휠체어 등 보조기구와 재활치료비도 장애아동 가족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투명우산' 나누고 '친환경숲' 만들고…현대모비스 전방위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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