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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공정한 온라인 시험'위한 시스템 구축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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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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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공정한 온라인 시험'위한 시스템 구축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온라인 시험의 부정행위 방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스템에 반영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대다수의 대학이 온라인 시험을 진행하는 가운데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수업 관리, 평가 방식 등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는 시험 실시 전 모의테스트를 통해 문제 발생 여부를 검토하고 최적의 시험 환경을 학생에게 제공한다. 시험은 학생과 감독자 모두 화상 카메라를 통해 진행한다. 학생 인증 후 화상 카메라를 통해 시험이 감독되기 때문에 시험 문제 공유와 대리 시험이 불가능하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원활한 온라인 시험 진행을 위해 시험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답안 처리 현황, 오류 현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응시 중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동일 IP를 사용하는 것도 차단한다. 응시자 컴퓨터의 로그 분석을 통해 다른 자료 활용, 데이터 공유 등의 부정행위를 막는 것이다. 매학기 진행되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뿐만 아니라 졸업 전공 시험, 외국어 시험도 화상 프로그램 '구루미'를 통해 운영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학생들의 우수한 논문 작성을 돕기 위해 학기별로 △연구 계획 △서론 작성 △공개 발표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온·오프라인 세미나, 논문 작성법 특강 등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수강을 통한 진도율 반영시스템을 구축, 학생들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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