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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13년前 갈라선 이영하에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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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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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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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 캡처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 캡처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13년 전 이혼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엔 13년 만에 재회한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아들, 며느리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은숙은 "내가 '동치미'에서 자기 얘기 하잖냐. 그럼 사람들이 내게 '무슨 미련이 남아서 아직까지도 헤어진 남편 얘기를 하냐'고 한다"며 "나는 일상을 얘기하는 건데 사람들은 믿지를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왜 내 편을 안 들지?'라는 섭섭함이었다"며 "미래 인생을 생각하지 못한 채 철 없는 선택을 했다"고 덧붙였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헤어진 뒤 약 2년 반 동안 눈물로 시간을 보냈다고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이영하도 이를 듣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이영하를 '자기야'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입에 묻은 음식물을 자연스럽게 닦아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결합을 묻는 출연자들에게 선우은숙은 "이혼으로 가정이 깨진 것이지 가족은 깨진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혼 초에는 서로에게 서운한 것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자식들에게 이혼했지만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서로 노력해 지금과 같이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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