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X칸코 써머 컬렉션 / 사진=배럴 제공배럴과 칸코가 만나 독특한 써머룩이 탄생했다.
스포츠브랜드 배럴(대표 서종환)은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캐주얼 브랜드 칸코(KANCO)와 손잡고 2020 써머 컬렉션 'When Kanco Met Barrel'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워터스포츠 웨어를 선도하는 배럴의 수영복 제작 노하우와 칸코만의 위트 있는 디자인 무드가 더해진 것. 이번 컬렉션은 실내 수영 용품과 리조트 웨어로 구성됐다.
수영복과 수모를 다양하고 트렌디하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스윔룩이 특징이다. 또한, 수영복 위에 데님이나 볼 캡, PVC 백 등을 스타일링하면 바캉스 룩이나 페스티벌 룩으로도 손색없는 서머룩이 완성된다.
배럴X칸코 서머 컬렉션은 25일 오후 4시 우신사 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10% 할인과 추가 5% 쿠폰 햬택, 댓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배럴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잠실점, LMC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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