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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영탁, 정동원·남승민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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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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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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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트로트 가수 영탁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트로트 가수 영탁이 정동원, 남승민의 녹음을 지도하며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영탁은 정동원, 남승민을 위해 쓴 곡 '짝짝쿵짝'을 직접 디렉팅 했다.

평소 털털하고 친형 같았던 영탁은 이날 녹음실에서는 엄격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녹음을 시작하게 된 정동원이 "지옥의 방으로"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자 영탁은 "지옥의 방이라니. 즐거운 놀이터라고 생각해야지"라며 진지하게 말했다.

이어 영탁은 "웃으면서 불러보자. 진짜 니가 좋아하는 누군가를 생각해 봐"라며 밀착 디렉팅을 했다. 정동원이 계속 가사를 틀리며 노래를 멈추자 "부르면서 가. 어차피 다 틀리고 있으니까"라며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영탁은 이어 남승민에게 "녹음실에 들어가면 완전히 놀아야 한다. 나훈아 선생님처럼 불러라" 등의 코치를 했다. 하지만 남승민이 음정과 박자를 틀리자 긴장감이 높아졌다.

영탁은 "'짝짝쿵짝'인데 너네끼리 하나도 안 맞다. 웃어야 하는데 넌 그 안에서 울면서 부르고 있다"며 "난 왜 우는지 알지. 연습을 안 했거든"이라며 꾸짖었다.

그러면서 영탁은 "둘 다 혼나야지. 가수라는 애들이 음정도 안 맞고. 아주 그냥 혼나야지. 똑바로 해"라고 덧붙였다.

영탁은 정동원과 남승민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우리나라에서 코러스로 제일 가는 김현아를 부른 것. 김현아는 노래를 들으며 자신의 코러스 파트를 분석했고, 바로 녹음에 들어갔다. 김현아는 작업을 마치고 "대박나세요"라고 밝게 인사하며 퇴장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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