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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1번가, 농어촌 살리기…전국 농수산물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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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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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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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농·수·축산물, 지역특산물 싸게 산다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전국이 따스한 봄날씨를 보인 2019년 5월8일 강원도 삼척시 갈남 어촌마을 인근에서 어민들이 미역 건조 작업에 한창이다.   이렇게 널려진 미역은 사흘 정도 건조 과정을 거쳐 바다의 향을 담은 건미역으로 재탄생한다. 2019.5.8/뉴스1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전국이 따스한 봄날씨를 보인 2019년 5월8일 강원도 삼척시 갈남 어촌마을 인근에서 어민들이 미역 건조 작업에 한창이다. 이렇게 널려진 미역은 사흘 정도 건조 과정을 거쳐 바다의 향을 담은 건미역으로 재탄생한다. 2019.5.8/뉴스1
서울시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지역농수산물 판로 지원 및 농어촌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6월부터 11번가에서 매달 다양한 테마의 '전국 농수산물 특별기획전'이 대대적으로 열린다.

소비자들은 특별전에서 할인쿠폰·제휴카드 등 혜택을 누리면서 전국 72개 지방자치단체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지역특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이날 11번가, 금융노조, 군수협의회와 함께 ‘지역농수산물 판로지원 및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군수협의회 소속 72개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11번가 특판전에 입점할 품목을 선정한다. 11번가는 할인쿠폰, 제휴카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군수협의회는 72개 회원 지자체를 대상으로 꼼꼼한 원산지 확인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추천하고, 지자체와 함께 중소농가에 대한 택배판매 포장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과 서울은 함께 살아가는 상생공동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과 지역, 민간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농수산물 판로지원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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