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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이혼 입장문엔 '이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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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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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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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조윤희/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경 배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동건·조윤희, 이혼 입장문 발표…이혼 사유 언급은 없어


이동건과 조윤희 소속사는 지난 28일 두 사람이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동건씨를 사랑해준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하게 돼 안타깝다. 이동건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응원해준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조윤희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도 이혼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그간 많은 연예인들이 이혼 입장문에서 사용하던 '성격차이'라는 표현도 쓰이지 않았다.


이동건, 과거 방송서 "결혼기념일 깜빡해 조윤희 눈물"


이동건과 조윤희가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과거 두 사람이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그동안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결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곤 했다.

이동건은 지난 1월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국민 족발남'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사연을 고백하며 조윤희를 언급했다. 당시 이동건은 "예전에 '미운 우리 새끼'에 조윤희씨와 격주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저는 나가서 아내 칭찬을 있는 대로 다 했는데, 조윤희씨가 결혼기념일에 제가 족발을 사줬다고 말해서 '국민 족발남'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후반 촬영 중이었을 때라 (결혼기념일을) 깜빡했다. 마침 딱 그날 촬영이 없었는데 조윤희가 결혼기념일이라서 촬영을 뺐다고 오해를 한 게 사건의 시작"이라며 "평소 손을 잡고 자는데, 그날 딱 등을 돌리고 자더라. 근데 훌쩍훌쩍 소리가 들렸다. 그때 결혼기념일인 걸 눈치챘다. 첫 결혼기념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조윤희는 지난해 10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기념일 전날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넘어간 이동건 생각에 서러워 자기 전에 혼자 눈물을 쏟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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